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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state
zach braff가 쓰고, 연기하고, 감독한 영화다.
frou frou의 let go가 흐르는 인상적인 트레일러로 조금은 기다렸던 영화.
natalie portman과 peter sarsgaard의 연기도 괜찮고, 빌보 ian holm의 모습을 볼수있다.


앤드류(braff)는 어머니의 장례식으로 9년만에 고향을 찾고, 친구들과 아버지와 재회한다.
재기넘치는 신인의 아이디어가 넘치는 성장물이랄까, new york times의 holden은 이 영화를 졸업에 비견한다. 영화 속에서의 앤드류의 변화가 얼마나 공감을 얻을수 있는가 하는 얘기가 되겠지. 조금은 바쁘게 움직이는 영화에, 후반이 조금은 아쉽기도 했지만 소박한 메시지는 마음을 움직인다.
소탈한 모습의 샘(portman)은 beautiful girls 에서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수다스러운 거짓말장이. 포스터의 장면도 기억에 남고, 매력적인 장면도 있지만 트레일러에도 선보인 셔츠 사진으로..

simon & garfunkle 의 the only living boy in new york 외에도 the shins, coldplay, zero 7 (in the waiting line 은 좋아하는 노래인데) 등 음악에도 귀가 솔깃해진다.

터미널과 오픈워터도 염두에 두고있었는데, 터미널이 어느 사이 사라져버렸다. (-ㅅ-)
by ethar | 2004/08/23 09:25 | 영화 / movie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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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wicked ».. at 2008/06/30 10:38

... 나. 술을 팔지 못하는 대신 밤새도록 노래하던 그곳 바닥에 앉았던 관객들. 거기에 시트콤 스크럽스 scrubs의 잭 브라프 zach braff가 왔다나. 그래놓고선 영화 가든 스테이트 garden state 사운드트랙에는 자신을 빼놓았더라는 이야기. 이런저런 영화와 드라마에 노래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라디오에서 히트한 노래가 없어서라나. 진담반 농담반 인심좋게 넘어가 ... more

Commented by ethar at 2004/08/23 16:08
벌써 가물거리지만, 지금 네가 가진게 전부라고, 그게 네 인생이라는 샘 얘기도 마음을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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