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étal urbain 은 프랑스 출신 원조 펑크 밴드. 드럼과 베이스 대신 신디사이저와 드럼머신을 쓰기로는 선구자 가운데 하나라나. 1977 년부터라면 한 우물을 파도 꽤 깊게 판 셈이다.
![]() ![]() ![]() l.a. 에서 온 los abandoned 는 보컬과 기타/우쿨렐레 그리고 춤을 추는 lady p, 기타 don verde, 전영록 안경의 귀환을 주장한 베이스 vira lata, 드럼에 dulce 4인조 팝/락 밴드. ![]() ![]() ![]() ![]() ![]() 일본産 polysics 의 무대는 신선했다. 자칭 총천연색 뿅뿅 펑크. 의상에도 한 센스 하는 모양인데. devo 에 영향을 받은 hayashi 를 주축으로 kayo, fumi, yano 이렇게 넷. 미국 공연도 처음은 아닌데, 우러러보던 데보까지 만나봤다니 성공한 셈이다. 문제는 지나치게 열광해 참지 못하고 방방 뛰는 관객이 꽤 있었다는 것인데, 덩치나 만만하면 감당해 볼 것을 (-ㅅ-); 개중 머리가 벗겨진 중년 아저씨는 정신없이 몸매를 휘둘러 간담을 서늘케 했다. 결국 무대에서 점점 멀어지는 보신책을 택할 수 밖에 없었고, 음악을 즐길 마음도 꽤 식어버렸다. 보다 못한 보안요원이 몇번 가까이 가서 주의를 주기도 했지만, 그 아저씨 보호자인 모양(부인?) 아주머니 달려가 강경한 태도를 보이더라, 허 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