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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들었을지도 모를 뉴스지만, 영국의 우익 사학자 david irving 이라는 사람이 아돌프 히틀러는 대학살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었고 가스실은 근거없는 낭설이라는 주장을 편 적이 있었다. 히틀러의 전쟁이라는 책이 그 중 하나라나.
2000년 영국법정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그를 '대학살 부정론자, 反유대론자에 인종차별주의자' 라 칭했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지난 11월 우익 학생단체의 초청으로 강연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갔다가, 1989년 했던 연설과 인터뷰에서 아우슈비츠 가스실의 존재를 부정했던 일로 발급되었던 영장에 따라 남부 오스트리아에서 체포되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대학살의 부정은 범죄로, 최고 10년의 형량을 받을 수 있다. '아우슈비츠에 가스실이 없었다고 말한 것은 잘못이었습니다' 라고 법정에서 진술한 모습에서는 당당함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유죄 인정에 대해서는 다른 방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제 와서 '대학살에 관한 전문가가 아니다' 라니.. 17년 전 강연에 대한 사건이며 오스트리아에 거주하지 않는 영국 시민, 68세의 고령을 들어 오스트리아에 위험이 되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너그러운 선고를 기대한다는 것이 그의 변호사의 의견이다. * bbc 기사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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